보도자료연세대 DT기술경영센터-탈린공과대 FinEst센터 MOU 체결.. '스마트시티 실증형 리빙랩 협력'

관리자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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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의 지속적인 혁신 성장 모델 발굴 및 운영 방안 제시를 위한 혁신 생태계 교류


<연세대는 탈린공과대 FinEst센터와 스마트시티 실증형 리빙랩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베리타스알파=정우식 기자] 연세대는 미래융합연구원 DT기술경영센터가 탈린공과대 FinEst센터와 스마트시티 실증형 리빙랩 협력을 위한 MOU를 20일 핀란드 스타트업 혁신 허브 공간인 헬싱키 마리아01센터에서 체결했다고 24일 전했다.

FinEst센터는 스마트시티 관련 연구/혁신센터로 핀란드 헬싱키의 스마트시티 정책사업 전담 총괄기관인 '포럼 비리움 헬싱키'와 알토대, 에스토니아 정부 및 탈린공과대가 EU 호라이즌 2020과 EU 지역개발자금을 통해 공동 설립한 전문기관이다. 스마트시티의 다양한 솔루션 관련 실증형 리빙랩을 운영하며 2030년까지 5개 분야 20개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30개 도시로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스마트 모빌리티 리빙랩은 미래 교통수단 관련 다양한 혁신 모델을 검증하며, 이를 통해 효율적인 미래 교통수단의 스케일업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연세대 DT기술경영센터는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에서 인천광역시 스마트 모빌리티 리빙랩을 전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2월에는 영국 케임브리지대 'IfM Engage'와 함께 인천, 부산, 서울 등을 포함한 전 세계 31개 도시를 대상으로 조사한 2022 스마트시티 인덱스 보고서를 발간한 바 있다. FinEst센터 대표로 MOU 체결식에 참석한 Ralf-Martin Soe 박사는 "한국은 다양한 미래 교통 서비스를 선도하는 대표적인 국가로서 인천시를 포함해 실증형 리빙랩 등을 운영하고 있어 향후 구체적인 전략 파트너십과 효과적인 실증 협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세대 DT기술경영센터장인 이정훈 교수는 "핀란드와 에스토니아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정책과 분야들이 한국형 스마트시티 모델과 유사한 성격과 목표를 가지고 있어, 스마트시티 전문 기업들을 육성하는 어반 테크 중심의 스마트 칼라사타마 시범도시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 기술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대표적인 도시로 다양한 협력을 활성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두 기관과 함께 참석한 'Forum Virium Helsinki'의 스마트 모빌리티 프로그램 총괄 담당 Pekka Koponen 이사는 "한국을 포함한 스마트시티를 선도하는 도시들은 미래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다양한 실증을 통해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을 발굴하고 타 도시로 확산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현재 양 도시에서 운영 중인 스마트 모빌리티 리빙랩과 함께 성장하며 교차 실증형 리빙랩으로서 함께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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